'손 대지 않고 꼼꼼하게'…손댈 필요 없는 뷰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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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땀으로 쉽게 메이크업이 지워지고, 피부에 미세먼지가 달라붙기 쉬운 여름, 청결뿐만 아니라 제품의 지속력까지 높일 수 있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꼼꼼하게 뷰티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손댈 필요없는 뷰티 제품들을 살펴보자

뭉침 없이 고르게, 간단히 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차단 효과가 지속된다. 하지만 야외에서 활동하다보면 손은 더러워지기 일쑤다.

이때 야외활동 시 퍼프가 장착된 펌핑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손을 사용할 때보다 뭉침 없이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다.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의 '유브이 선샷 SPF50+ PA+++'는 퍼프가 장착된 펌핑 스프레이형 자외선 차단제로 퍼프 교체가 가능하여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즉각적인 쿨링감을 부여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미백, 주름개선까지 한번에 가능하다.(150ml/1만5000원)

▶소공녀(모공이 작은 여자)가 되는 첫 번째, 완벽 클렌징

손 세안만으로는 모공 속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완벽하게 닦이지 않고 인중과 코 사이 등 굴곡진 부분을 놓치기 쉬운데 클렌징 전용 브러시를 이용하면 보다 꼼꼼한 세안이 가능하다. 

클라리소닉의 '미아 2'는 얼굴 전용 브러시가 장착된 진동 클렌저로 한국 여성의 피부에 맞는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무리한 세안으로 인한 피부 손상, 트러블까지 예방한다. 한국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라임, 핑크, 블루의 3가지 컬러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18만원)

▶손 대신 메탈로 팬더 눈 탈출

눈 밑은 피부가 얇아 무작정 손으로 제품을 바를 경우 자극으로 인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때, 눈가 전용 도구를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통해 자극을 완화시킬 수 있다.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아이즈 다크서클 코렉터'는 눈가 굴곡에 맞춰 설계된 메탈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된 눈가 전용 제품이다. 내용물을 소량 도포한 후 어플리케이터로 간단히 마사지를 해 다크서클을 개선할 수 있으며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눈가 붓기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10ml/4만9000원)

▶퍼프 사용으로 오래가는 생기 메이크업

블러셔 사용 시 브러시 대신 퍼프를 이용하면 피부 밀착력을 높여 지속력이 좋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마몽드의 '젤리 블러셔'는 흡착성이 뛰어난 젤리 퍼프가 장착된 블러셔로 제품의 피부 밀착력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파우더와 크림 제형의 장점을 합친 탄성감 있는 제형으로 덧발라도 들뜨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13g/1만7000원)

<이미지제공=더마비>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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