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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컨테이너의 ‘대변신’ 친환경 컨테이너하우스 매장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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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폐 컨테리어가 세계맥주전문점으로 재탄생 했다.
 
세계맥주할인점 통파이브는 친환경 컨테이너하우스로 제작된 ‘대전오류점’이 지난 24일 새롭게 오픈했다.


컨테이너하우스는 컨테이너를 소재로 한 건축물로 버려진 컨테이너를 재활용 함으로써 폐기물을 줄이고 목재와 벽돌을 사용하지 않아 자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주변 환경 손상을 최소화해 친환경 건축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시공이 간편해 건축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전원주택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수입맥주전문점 통파이브 대전오류점은 5개의 중고 컨테이너를 퍼즐처럼 쌓아 올려 연면적 35평, 지상 1층~지상2층 규모로 완성되었다.
 
대전오류점 건축에 들인 비용은 4,500만원, 시공 기간은 20일이 소요되었는데 이는 벽돌과 철골을 이용한 일반 건축물 시공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대전오류점 정원호 점주는 “처음 외식창업을 위해 부지를 매입하고 건물 신축을 계획했을 당시 시공은 최소 3개월, 비용은 3억 이상을 예상했었다”며, “본사에서 제안한 컨테이너하우스 건축을 통해 초기 투자비용을 3분의 1로 대폭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서 통파이브를 선택한 건 아니라는 정 점주.
수입맥주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수입맥주할인점이 유망창업아이템이라 생각했다.
 
그 중에서도 통파이브는 일반적인 맥주전문점이나 스몰비어에선 찾아보기 힘든 높은 퀄리티의 맛있는 메뉴, 고객이 직접 맥주를 골라먹는 셀프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약, 오픈 이후에도 꾸준히 매장을 방문해 1:1 컨설팅을 해주는 본사 SC(store consultant) 제도 등에 경쟁력을 느껴 창업을 결심했다.

대전오류점은 낮에는 커피숍, 밤에는 셀프맥주전문점으로 변신하는 멀티숍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통파이브 대전오류점의 시공을 맡은 ㈜구가호가(口家好家)는 친환경 건축을 지향하는 컨테이너하우스 전문 기업이다.
 
구가호가 관계자는 “통파이브 대전오류점 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 앞으로 대전오류점이 우리나라 컨테이너하우스를 대표하는 대전의 명소(랜드마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통파이브는 세계맥주할인점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점주를 위해 연내 오픈 하는 매장에 한해 총 2,000만원 상당의 특별한 창업지원을 제공한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30년 전통 독일 엘로마 오븐기(1,000만원 상당) 지원, △그랜드오픈 시, 전속모델(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송병철, 김대성) 1일 알바 겸 팬사인회 이벤트, △100만원 상당의 식자재 지원, △상권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본사 창업지원 본부의 무료 점포 개발, △원활한 오픈 진행을 도와주는 본사 오픈바이져 파견(5일),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개인신용도에 따라 1,000만원~5,000만원 무이자창업대출지원 등이다.

통파이브 창업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ong5.co.kr)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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