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 누적관객수 175만여명...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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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변호인'이 주말 박스오피스1위를 기록했다.(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사이트 캡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3일간 박스오피스 1위는 '변호인'이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 3일간 '변호인관객수'는 138만 여명을 기록, 같은 기간 38만여명이 관람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압도적으로 제치며 주말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75만 2162명.

'변호인'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로 나서게 된 계기인 부림사건을 모티프로 한 영화로 1980년대 초반 세금 전문 변호사가 단골 국밥집 아들이 억울하게 용공조작사건에 휘말리자 변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주말 박스오피스 3위는 '어바웃 타임'으로 주말 3일간 33만여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203만여명.

한편 변호인 관객수가 개봉 나흘 만에 관객 120만 명을 넘은 것은 올해 최대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나흘 째 관객수 119만 명을 앞지른 기록이다. 

이에 섣부르긴 하지만 ‘변호인 관객수’가 ‘7번방의 선물’의 총 관객수 1,281만 명을 능가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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